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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:D 좋은 하루입니다.
약속이 있어 집을 나서기 전에 오늘은 어떤 스트랩으로 나갈까 고민하다가
얼마 전 2,800원 주고 산 밀레니즈 루프 실버를 선택해 봤습니다.
밀레니즈 루프는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, 유광으로 우아하게 반짝반짝 해서 메탈 스트랩의 최고 밴드인 이유를 낄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.
(개인적으로 메탈은 겨울에 좀 추운감이 있지만,
처음 낄때만 살짝 차가울 뿐, 착용하고나서 좀 끼다보면 뜨뜻한 체온이 그대로 전달되어 오히려 쓸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.)
오늘은 근접샷 위주로 찍어봤어요. 그래도 한달이상 쓴 밀레니즈인데, 아직도 사진빨은 잘 받네요.
감사합니다.




